‘55세’ 고현정, 발가락 양말 신고 ‘부침개 발’…20년 만 운동에 “미안하다 내 몸뚱이야”

배우 고현정이 20년 만에 운동에 도전했다가 제대로 녹다운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7일 유튜브 채널 ‘강민경, 고현정’에는 ‘고현정 길들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민경은 “언니가 유튜브 채널 운영하면서 방향성 고민이 많다고 하더라”며 “고현정이라는 사람을 더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해보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배우 고현정이 20년 만에 운동에 도전했다가 제대로 녹다운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강민경, 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20년 만에 운동에 도전했다가 제대로 녹다운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 유튜브 채널 ‘강민경,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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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니는 연기 말고 뭔가를 하는 걸 귀찮아하고 겁도 내는 스타일”이라며 “하기 싫었던 것들을 도장깨기처럼 해보면 어떨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현정은 “너가 나를 번지점프를 시키겠어, 군대 생활을 시키겠어”라며 황당해했고, 강민경은 “싫어하는 걸 하는 게 재밌는 것 같다”고 설득했다.

결국 ‘고현정 길들이기’ 첫 번째 도전은 운동이었다.

트레이닝 센터에 도착한 강민경이 “운동 얼마 만에 하는 거예요?”라고 묻자 고현정은 “대략 20년 넘었나”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운동 전부터 남다른 장면도 나왔다. 고현정은 “군대 가는 마음으로 왔다”며 밀리터리 스타일의 발가락 양말을 꺼내 신었다. 이어 자신의 발을 보며 “나는 부침개 발이다. 반듯한 부침개 모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얼마나 안 돌아다녔으면 발가락이 반듯하다. 튀어나온 데도 없다”고 셀프 디스를 이어갔다.

이후 척추 운동과 복근 운동이 시작되자 고현정은 금세 지친 기색을 보였다. 바닥에 머리를 댄 채 양손을 뒤로 모으고 열중쉬어 자세를 한 그는 “아우 죽겠다. 미안하다 내 몸뚱이야”라고 말하며 힘겨워했다.

이어 “시간이 왜 이렇게 길어”라고 토로하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현실감 넘치는 ‘55세 운동 도전기’를 완성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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