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북촌 골목길서 포착…“빵형 실물 맞아?” AI설까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배우 정윤민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북촌의 골목길에서 빵형을 만나다니 대에~~~박!!!!”이라는 글과 함께 브래드 피트와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 피트는 선글라스를 쓰지 않은 편안한 차림으로 북촌 골목길에 서 있었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사진=정윤민 SNS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포착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사진=정윤민 SNS

정윤민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브래드 피트 옆에서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을 남겼다. 한옥 지붕과 서울 도심 풍경이 어우러진 투샷은 예상 밖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갑작스러운 목격담이 퍼지자 온라인 반응도 폭발했다. “AI로 만든 사진 아니냐”, “진짜 브래드 피트 맞나”, “북촌에서 빵형을 보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빵형 실물 맞아?” SNS도 발칵 뒤집혔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힌드의 목소리’ 총괄 제작자로 이름을 올린 상태다. ‘힌드의 목소리’는 2024년 1월 가자지구에서 폭격 속 홀로 구조 요청을 남긴 6살 소녀 힌드의 실제 음성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영화는 ‘피부를 판 남자’, ‘올파의 딸들’을 연출한 카우타르 벤 하니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브래드 피트와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 알폰소 쿠아론 감독 등이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앞서 ‘힌드의 목소리’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고, 영화제 역사상 최장 기립박수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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