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보영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 맥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옥상 정원과 공원에서 노란 머그컵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컵을 한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거나 입에 물 듯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내추럴한 차림을 매치한 박보영은 특유의 소녀 같은 분위기를 드러냈다. 작은 얼굴과 사슴 같은 눈망울까지 더해지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커피 광고 같다”, “컵 하나로 화보 완성”, “진짜 현실판 소라게 같다”, “왜 이렇게 사랑스럽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영은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박보영은 수상 소감에서 “경쟁이 너무 싫고 매 순간 저의 가치와 쓰임을 증명해내는 게 너무 버겁고 힘들 때가 많았다”고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세상의 사슴과 소라게들에게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아직 모르니까 오늘 하루를 잘 살아보자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여 큰 울림을 안겼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