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부친상을 치른 뒤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강승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위로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렸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일일이 답장드리지 못했지만, 보내주신 마음과 글들 하나하나 읽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지병으로 고생 많으셨던 아빠가 이제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아빠, 이제는 가는 길 잃어버리지 말고 꼭 좋은 곳에 도착해서 그곳에서는 그동안 못 드셨던 맛있는 것도 마음껏 드시고, 좋아하시던 등산도 두 발로 마음껏 오르시고, 멋진 옷도 마음껏 입고 잘 지내다가 우리 다시 또 만나. 사랑합니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강승현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승현은 지난 6일 부친상을 당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