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전원주, 선우용녀에 호텔 뷔페 쏜다…“좋아 죽어”

배우 전원주가 절친 선우용녀에게 호텔 뷔페를 쏘겠다며 통 큰 변화를 예고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 한강뷰 아들 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전원주는 갑자기 제작진에게 휴대전화를 가져오라고 하더니 배우 선우용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원주가 절친 선우용녀에게 호텔 뷔페를 쏘겠다며 통 큰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전원주가 절친 선우용녀에게 호텔 뷔페를 쏘겠다며 통 큰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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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는 “용녀야! 5월 18일 촬영하는 거 알지?”라고 물었고, 선우용녀가 “알고 있다”고 답하자 “그날 호텔에서 내가 점심 쏠 테니까 그렇게 알아”라고 통 크게 선언했다.

이에 선우용녀는 웃으며 “언니 돈 많이 쓰면 어떡해”라고 농담했고, 전원주는 “웃지 마! 그러니까 알고 있어! 그때 봐! 쏜다니까 좋아 죽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서는 고관절 수술 이후 달라진 전원주의 삶에 대한 생각도 공개됐다.

전원주의 아들은 “119에서 갑자기 전화가 와서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하더라. 응급실에 누워 계신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전원주는 “예전에는 짠순이 이미지가 강했는데 나이가 먹으니까 달라지더라”며 “수술 후 혼자 누워 있으면서 ‘이러다 가버리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는 모으는 재미로 살았는데 이제는 주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제작진에게 현금 10만 원씩 용돈을 나눠주며 “이건 뇌물이 아니라 밥 먹으라고 주는 것”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90세를 향해 가니까 결국 맨손으로 가는 거 아니냐”며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조금씩 도와주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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