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교육” 김학래 “샤넬백 맡아드리면 36만원 코스 바로 나와”

개그맨 겸 중식당 CEO 김학래가 손님 심리를 읽는 자신만의 장사 철학을 공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희극인 김학래 6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학래는 중식당을 운영하며 터득한 손님 응대 비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학래는 “중식은 돈 없을 때는 짜장면 한 그릇 먹고 가면 되지만, 돈 있을 때는 코스요리를 시켜 먹는 음식”이라며 “그래서 직원들에게 명품 교육을 많이 시켰다”고 말했다.

개그맨 겸 중식당 CEO 김학래가 손님 심리를 읽는 자신만의 장사 철학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개그맨 겸 중식당 CEO 김학래가 손님 심리를 읽는 자신만의 장사 철학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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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자 손님들이 샤넬백, 루이비통백 들고 오면 딱 안다”며 “특히 명품백 산 사람들은 남들이 못 알아봐주면 속상해한다”고 설명했다.

“카운터에 맡겨드리고 잘 모셔야 한다.”

김학래는 “명품백을 카운터에 맡겨드리고 갈 때도 조심스럽게 잘 드려야 한다”며 “그러면 손님 기분이 확 좋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 상태에서 ‘코스요리 뭐가 괜찮냐’고 물어본다”며 “9만 원짜리 코스 4개만 시켜도 36만 원이 바로 나온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그런 분들한테 ‘짜장면 네 개요’ 이런 식으로 하면 절대 안 된다”며 “우아하게 응대해야 우아하게 소비한다”고 강조했다.

김학래는 이후 사업 실패와 빚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도박 때문에 은행 이자를 몇천만 원씩 낸 적도 있었다”며 “오랜 세월 빚을 다 갚고 나니까 ‘빚 없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또 냉동 탕수육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던 경험도 언급했다. 김학래는 “전국 배달을 해보자고 냉동식품 사업을 시작했는데 탕수육 하나로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

다만 “매출이 커도 음식 장사는 남는 게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요즘은 경기까지 안 좋아 장사하는 분들이 다 힘들어한다”고 덧붙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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