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영화 찍는 줄…주먹 쥐자 불쑥 나온 ‘허벅지 뒤 근육’

배우 박보검이 러닝대회 현장을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만들었다. 달리는 순간 드러난 탄탄한 러너 피지컬과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현장 참가자들의 휴대폰 세례까지 이어졌다.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2026 THE NORTH FACE 100 KOREA’가 16일 오전 강원 강릉 경포호수광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TNF100 코리아’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지난 2016년부터 개최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논스톱 울트라 트레일러닝 대회다.

박보검이 러닝대회 현장을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만들었다.사진=김영구 기자
박보검이 러닝대회 현장을 순식간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만들었다.사진=김영구 기자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사진설명

이날 박보검은 10km 부문 레이스에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 러닝복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한 그는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주먹을 가볍게 쥔 채 달리는 순간 탄탄하게 올라온 허벅지와 햄스트링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하체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박보검 주변으로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몰렸고, 휴대폰을 꺼내 촬영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마라톤 대회가 아니라 영화 촬영장 같았다”, “실제로 보니까 비율이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박보검은 러닝 중에도 안정적인 자세와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선을 모았다. 182cm, 75kg의 탄탄한 피지컬과 긴 팔다리 비율이 러닝복과 어우러지며 마치 스포츠 브랜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레이스를 마친 뒤에는 포즈를 취하며 완주 메달을 자랑했다. 머리띠와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주먹을 들어 보이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까지 더해졌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2011년 영화 ‘블라인드’로 데뷔해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았다. 최근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신동엽, 수지와 함께 MC로 활약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방탄소년단 축구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공연
마이크와 펜, 두 세상 잇는 김진표 빛나는 2막
워터밤 여신 권은비, 시선 집중 글래머 옆·뒤태
과즙세연, 청순 미모 & 치명적인 시스루 노출
이정후 메이저리그에서 장내 홈런…구단 새 역사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