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만리장성이 머리 위에…단발 꽉 채운 ‘초대형 왕관’

배우 송혜교가 초대형 왕관을 쓴 채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짧은 단발 위를 가득 채운 화려한 티아라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마치 현실판 여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송혜교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패션 매거진 보그 차이나(VOGUE China) 화보를 공개했다.

송혜교가 초대형 왕관을 쓴 채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초대형 왕관을 쓴 채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사진=송혜교 sns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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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은은한 실버톤 드레스를 입고 티아라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얼굴 크기를 압도할 만큼 커다란 왕관 장식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첫 번째 컷에서는 긴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빨간 퍼 슬리퍼와 왕관의 조합이 더해지며 동화 속 공주 같은 무드도 완성됐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문에 기대 선 채 특유의 차분한 눈빛을 드러냈다. 짧은 단발과 창백한 피부톤, 반짝이는 티아라가 어우러지며 ‘더 글로리’ 이후 더욱 깊어진 송혜교만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보그 차이나는 화보와 함께 송혜교를 “아시아에서 세계로 향하는 K드라마 여정의 중심에 있는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를 지나 넷플릭스 시대의 ‘더 글로리’까지 25년 넘게 인기를 유지해왔다”며 “올해 초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또 송혜교의 연기관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보그 차이나는 “송혜교는 자신을 타고난 배우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며 “‘모든 캐릭터는 내가 살아보지 못한 인생’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할 때는 현실에서 허락되지 않을 감정들까지 캐릭터에 맡긴다”며 “상을 받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순간 기쁨은 이미 끝나 있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작품은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나문희 등이 함께 출연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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