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발리에서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몇 번을 와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 bali”, “완벽한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옥빈은 절벽 위 인피니티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에메랄드빛 수영장을 배경으로 뒤돌아 미소를 짓거나, 귀에 꽃을 꽂은 채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물에 젖은 긴 생머리와 민낯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 군살 없는 어깨 라인과 길게 뻗은 팔다리까지 더해지며 ‘비키니 비율’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넓게 펼쳐진 바다 풍경과 함께 수영장 한가운데 여유롭게 앉아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휴양지 특유의 느긋한 분위기와 김옥빈의 내추럴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마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팬들은 “진짜 화보 같다”, “생얼인데도 분위기 미쳤다”, “발리랑 너무 잘 어울린다”, “20년 차 배우의 여유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해 올해 배우 20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