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21세기 대군부인’ 논란 속 아이유의 고백 [MK★이슈]

배우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아이유의 생일을 맞이해 CGV 용산아이파크몰 5관을 대관해 팬들과 함께 자신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

관람 후 집에 돌아가기 앞서 영화관을 찾아준 유애나(아이유 팬덤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아이유는 “제가 요즘 앨범도 준비하고 있고 드라마도 끝을 향해 가는 중이어서 그런 것 같은데 제가 더 잘해야겠다,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한 요즘”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배우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배우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 사진=‘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배우 아이유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 사진=‘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그가 출연했던 ‘21세기 대군부인’은 현실에 없는 ‘21세기 대한민국’의 ‘입헌군주제’를 상상하며 창작된 드라마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화제작이었지만, 정작 방송 이후 ‘21세기 대군부인’은 여러 논란에 직면했다. 아무리 현실에 없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하더라도,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꾸준하게 언급된 고증 논란부터, 흐린 눈으로 봐도 감출 수 없는 설정 오류,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연출 논란에 최근에는 동북공정 의혹까지 거론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올랐다.

아이유는 이러한 논란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더 잘해야 하는데,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실망을 끼쳐드리거나 미흡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모두 다 제 잘못”이라며 간접적으로 심경을 표현했다.

“제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잘 해나가겠다”고 말한 아이유는 “유애나들에게도 자랑스러운 사람이 돼야 하니, 최근에 자꾸 생각이 많았다. 진짜 다 제가 더 잘했으면 될 일이었다. 제가 그러니 더 여러분의 사랑을 받는 사람인 만큼 더 책임감 가지고 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는 아이유가 되기 위해, 정말 한시도 시간 허투루 쓰지 않고 잘 살겠다. 그럼에도 여전히 모자란 점이 많은 저인데,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다”며 “여러분께서 하시는 말씀은 다 이유가 있고, 받아들여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 말씀해주시고, 더 저를 혼내고 다그쳐주시면, 더 앞으로 이야기를 듣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모자란 부분이 있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기회를 주시고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정말 더 노력하고 잘하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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