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ENA 음악 예능 ‘더 스카웃’에 합류하며 가수 이승철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ENA의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측은 19일 김성주의 MC 합류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더 스카웃’은 2회 만에 글로벌 누적 투표 117만 표를 넘겼다. 영미권과 일본 등 해외에서도 반응이 오며 글로벌 프로젝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참가자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기획이 호응을 얻는 상황에서 김성주의 합류는 흥행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아나운서 출신인 김성주는 매끄러운 진행과 순발력을 갖춘 대표 MC다. 그동안 생방송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 만큼, 향후 진행될 ‘더 스카웃’의 생방송 무대에서도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주는 지난 3일 첫 녹화를 마쳤으며, 향후 녹화와 생방송 진행을 모두 맡는다. 그는 출연자 16인의 이야기와 더불어 이승철, 김재중, 웬디, 영케이 등 심사위원들의 조언을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 오디션 예능 ‘슈퍼스타K’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이승철과의 재회도 기대를 모은다. 검증된 두 사람의 조합이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김성주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뮤즈들과 마스터들에게도 큰 응원이 되고 있다. 김성주의 진행이 더해진 앞으로의 생방송과 무대는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