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귀밥’ 문정희, 미역 생식기 먹더니…“장이 밀어낸다”

배우 문정희가 장 건강과 쾌변에 도움이 된다는 ‘미역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직접 “장이 밀어내는 느낌”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강한 후기를 전하며 또 한 번 ‘쾌변 전도사’다운 입담을 보여줬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문정희가 쾌변 요리 2탄으로 미역귀밥과 감태김치를 소개했다.

앞서 문정희는 쑥 두유를 포함한 ‘쾌변 3종 세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그는 “잘 먹고 잘 싸고 배출하는 게 중요하다”며 “사실 남편이 30~40년 변비가 있었는데 쾌변 3종 세트로 싹 고쳤다”고 밝혔다.

문정희가 장 건강과 쾌변에 도움이 된다는 ‘미역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KBS2‘편스토랑’ 캡처
문정희가 장 건강과 쾌변에 도움이 된다는 ‘미역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사진=KBS2‘편스토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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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정희는 “그 이후 PD님이 달라졌다”며 이전 방송 당시와 현재 모습을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붓기가 싹 빠졌다. 얼굴색도 너무 좋아졌다”며 실제 만성 변비로 고생하던 PD가 쑥 두유를 먹고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은 더 강력한 쾌변 2탄”이라며 새로운 식재료를 꺼냈다. 바로 미역귀였다.

문정희는 “미역귀는 미역의 생식기”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알긴산 성분이 엄청 끈적끈적하다. 장에 들어가서 밀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역보다 알긴산이 6배 많고 다시마보다도 많다고 하더라”며 “끈적한 애들이 장 안에서 싹 밀어준다”고 표현했다.

실제 경험담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문정희는 “이걸 먹고 나서 변 색이 너무 좋았다”며 “아 이게 진짜 쾌변이구나, 숙변 제거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또 “후코이단 성분이 들어 있어서 항암 식재료로도 유명하다”며 장 건강뿐 아니라 건강식으로도 추천했다.

문정희표 미역귀밥 레시피도 공개됐다. 그는 미역귀를 새끼손톱보다 작게 다진 뒤 적양파와 함께 섞고, 간장·감식초·들기름 세 가지 양념만 넣어 간단하게 완성했다. 여기에 3년 숙성 유자청까지 더해 감칠맛을 살렸다.

특히 노란 조를 함께 넣어 만든 조밥 위에 미역귀를 올려 덮밥처럼 먹는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문정희는 “풍미도 좋고 식감도 좋다. 정말 고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개한 감태김치 역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김칫국물이 들어가는 게 비법”이라며 “미역귀밥에 익은 감태김치를 같이 먹으면 화장실은 그냥 예약 각”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편 문정희는 최근 ‘편스토랑’을 통해 다양한 건강 레시피와 현실적인 생활 노하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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