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명품 행사 가더니 뉴욕선 주민핏…책방 앞 슬로우 워크

배우 이영애가 뉴욕 거리에서 꾸미지 않은 듯한 ‘주민핏’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영애는 22일 자신의 SNS에 “뉴욕에서 느린 산책(Slow walk in New 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뉴욕 거리의 책방과 골목길을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검은 민소매 톱에 롱스커트, 볼캡과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는 그대로였다. 특히 햇살이 내려앉은 책방 앞에서 유리창을 바라보는 장면은 영화의 한 컷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가 뉴욕 거리에서 꾸미지 않은 듯한 ‘주민핏’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이영애 sns
이영애가 뉴욕 거리에서 꾸미지 않은 듯한 ‘주민핏’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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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 벽돌 건물 사이를 자연스럽게 걸으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별다른 포즈 없이 걷는 모습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뉴욕 방문은 이영애가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차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려한 행사장 모습과 달리 뉴욕 거리에서는 힘을 뺀 내추럴한 스타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이영애는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특집에서 현실적인 엄마 일상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딸이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이러고 가려고?’라고 한다”며 “결국 미용실까지 들른 적도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방송과 SNS를 오가며 한층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배우의 모습뿐 아니라 딸에게 패션 지적을 받는 현실 엄마 일상까지 공개하며 친근한 반응도 얻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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