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의 친언니 홍선영이 한강 런닝 근황을 공개했다. 운동 중 우연히 만난 CP가 찍어준 사진 속 솔직한 멘트까지 더해지며 웃음을 안겼다.
홍선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잠시 쉬어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한강 러닝 코스에서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걷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에는 패치를 붙인 꾸밈없는 상태였지만,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선영은 “CP 촬영. 우연히 만나서 찍고 보니 살 좀 찐 거 같은데?”라는 현실감 넘치는 멘트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려던 순간 오히려 체형 이야기를 먼저 꺼낸 셈이다.
사진 속 홍선영은 벤치에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이어폰을 낀 채 한강 길을 걷는 모습으로 생활감 넘치는 분위기를 전했다. 무리한 연출 없이도 편안한 일상이 그대로 담기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앞서 홍선영은 최근 동생 홍진영과 함께 태국 파타야 여행을 떠난 근황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신승훈 공연을 관람한 뒤 “승훈 오빠 너무 멋있으시다. 언니 잠 못 자”라는 팬심 가득한 글을 남기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