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한강 뛰더니 캐리어 한가득…“이민 가냐고”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이 한강 러닝에 이어 캐리어 한가득 여행 짐까지 공개하며 현실 일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홍선영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민가냐고ㅋㅋ 다 내꺼”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여행용 캐리어가 놓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선영은 크고 작은 캐리어 여러 개를 한꺼번에 끌고 이동 중인 모습이었다. 짐 위에는 가방까지 겹겹이 올려져 있었고, 이를 본 주변 반응처럼 “이민 가는 거 아니냐”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짐 규모가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이 한강 러닝에 이어 캐리어 한가득 여행 짐까지 공개하며 현실 일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홍선영 SNS
홍진영 친언니 홍선영이 한강 러닝에 이어 캐리어 한가득 여행 짐까지 공개하며 현실 일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홍선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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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선영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 콩나물 라면과 김치, 김밥 등을 야무지게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콜라 캔을 든 채 “콜라 젤 좋아”라는 짧은 멘트까지 남기며 특유의 털털한 먹방 분위기를 더했다.

앞서 홍선영은 한강 러닝 코스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걷는 일상도 공개한 바 있다. 얼굴에 패치를 붙인 꾸밈없는 상태였지만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당시 그는 “CP 촬영. 우연히 만나서 찍고 보니 살 좀 찐 거 같은데?”라는 현실 멘트를 덧붙이며 스스로 체형 이야기를 먼저 꺼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벤치에 앉아 쉬거나 이어폰을 낀 채 한강 길을 걷는 모습 역시 생활감 넘치는 분위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솔직하고 친근한 일상 공개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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