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의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통과한 뮤즈 16인의 메이크오버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공개된 화보에는 치열한 캠프 훈련을 거치며 원석에서 보석으로 진화 중인 16인의 비주얼 및 음악적 변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3회 까지 방영된 ‘더 스카웃’은 예측 불허의 이변과 뮤즈 쟁탈전으로 화제를 모으며 시청자들의 원픽 경쟁과 글로벌 팬덤 형성을 가속화하고 있는 중이다. ‘원픽 경쟁’의 주역이 된 화보 속 뮤즈들은 스타일링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서사를 나타냈다.
먼저 ‘와일드’ 콘셉트는 콘크리트 벽과 붉은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체인 목걸이, 가죽 재킷, 레이싱 슈트 등 락시크하고 터프한 룩을 연출했다. 상처를 모티프로 한 메이크업과 역동적인 포즈로 단단해진 내면을 표현했다.
이와 대조되는 청량한 콘셉트 화보도 공개됐다. 자연광을 배경으로 화이트 셔츠, 파스텔 톤 데님 룩, 니트 베스트 등을 착용했다. 데이지 꽃다발, 욕조 오브제, 흑백 슈트, 빈티지 마이크 등을 활용해 아티스트의 내면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16인의 뮤즈가 장르와 비주얼에 갇히지 않는 진화를 이뤄냈음을 보여준다. 와일드 카리스마부터 청량한 감성까지 스펙트럼을 넓힌 뮤즈들의 모습은 향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3화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4개 팀 대항전이 예고된 만큼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더 스카웃’은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투표에서 누적 117만 표를 기록하는가 하면,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 프로그램 포맷 판매 문의가 들어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6인의 뮤즈가 레전드 마스터 군단과 여정을 펼치게 될 ‘더 스카웃’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