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증명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의 저력

배우 손현주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첫 방송부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를 겪은 뒤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손현주가 연기하는 강용호는 추진력과 판단력을 바탕으로 최성그룹을 재계 10위권으로 키워낸 주역으로, 성과 중심의 완벽주의자이자 엄격한 기준으로 주변을 압도하는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배우 손현주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첫 방송부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배우 손현주가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첫 방송부터 흡인력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서민의 애환을 담은 캐릭터부터 숨 막히는 장르물 속 독보적인 카리스마까지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고 있는 손현주의 연기 내공은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도 제대로 통했다.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으로 최성그룹 전체를 뒤흔드는 모습부터 사장단 회의에서 쌍둥이 남매 재경(전혜진 분)과 재성(진구 분)의 후계 경쟁을 본격화한 이후 자식들마저 냉정하게 시험대에 올리는 모습까지, 손현주는 강용호의 입체적인 면모를 모두 보여주면서 극의 긴장을 높였다.

특히 재경과 재성이 본인들의 비리를 은폐하기 위해 자신의 슈퍼카를 몰고 나갔다가 축구 유망주 황준현(이준영 분)을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강용호의 실망감을 실감나게 연기하면서 몰입을 높였다. 손현주는 자식들의 추악한 면모를 마주한 강용호의 깊은 환멸을 묵직하게 그려내는가 하면, 진실을 요구하며 찾아온 피해자 황준현 앞에서 “나한테 사과는 돈이야”라며 냉정하게 가격표를 매기는 등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첫 화부터 후계 경쟁과 비자금, 뺑소니 사건이 몰아친 가운데, 방송 말미에 강용호와 황준현의 영혼이 뒤바끼는 거대한 변화가 찾아오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불리는 손현주는 손현주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메인 빌런으로 활약을 펼쳤으며 향후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등 차기작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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