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 원룸 탈출 성공? 1.5룸 이사 첫날부터 ‘짐더미’에 멘붕(나혼산)

아나운서 고강용이 꿈에 그리던 원룸 탈출에 성공했으나, 이사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새 보금자리에 대한 설렘도 잠시, 발 디딜 틈 없는 짐더미와 어둠 속에서 펼쳐진 그의 파란만장한 이사기가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정든 원룸을 떠나 새로운 반전세 1.5룸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고강용의 ‘NEW 하우스’ 입성기가 그려진다.

아나운서 고강용이 꿈에 그리던 원룸 탈출에 성공했으나, 이사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사진=MBC 제공
아나운서 고강용이 꿈에 그리던 원룸 탈출에 성공했으나, 이사 첫날부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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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은 그토록 원하던 조건의 집을 찾아 1.5룸으로 이사하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있는 새집이라는 점은 그에게 큰 기쁨이었다. 그는 이삿짐을 옮기기 전 즉석밥을 소중히 품에 안고 입성하는 등 새 출발을 향한 설렘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사가 끝난 집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다. 원룸에 있던 짐에 새롭게 들인 테이블 3개와 침대, 옷장까지 더해지면서 넓어진 집이 무색하게 발 디딜 틈조차 없어진 것. 집 상태를 확인한 고강용은 “너무 좁은데?”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짐 정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고강용이 마주한 것은 어둠이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강용은 짐더미에 둘러싸인 채 휴대전화 불빛 하나에 의지해 첫 식사를 해결하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낸다. 도대체 무엇이 그를 암흑 속에서 밥을 먹게 만든 것인지, 꿈꾸던 ‘무지개 라이프’의 시작이 왜 이토록 험난한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집에서 펼쳐지는 아나운서 고강용의 좌충우돌 이사기는 오늘(12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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