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보라 류혜영이 겁쟁이?...반전 자취 라이프 공개(나혼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류혜영이 베일에 싸였던 일상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말미에는 배우 류혜영의 출연을 알리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출연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며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류혜영의 출연이 화제가 된 이유는 그녀가 대중에게 보여주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반전 자취 라이프’가 예고되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류혜영이 베일에 싸였던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보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스틸러로 등극한 배우 류혜영이 베일에 싸였던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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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속 류혜영은 “혼자 산 지 11년 됐다”고 밝히며, 암막 커튼으로 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조명 몇 개에만 의존하는 다소 어두운 방 안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겁이 많다”고 고백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에 나서는 모습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무엇보다 러닝을 위해 한강으로 나섰지만, 걷는 사람보다 더 천천히 뛰는 그녀의 ‘저속 러닝’ 모습은 예고편만으로도 큰 웃음을 자아내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평소 작품에서 보여주던 빈틈없는 연기와는 180도 다른, 인간적이고 어딘가 엉성한 류혜영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 준비를 마쳤다.

독보적인 개성을 가진 배우 류혜영의 11년 차 자취 생활은 오는 19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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