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 재혼한 배우 강성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인철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은 14일 개인 SNS에 “생일날 찾아온 신혼부부! 생일보다 그들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황인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옆으로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성연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아름다운 부부의 케미가 엿보여 보는 이들의 응원을 자아낸다.
강성연은 “아기 받는 의사. 위대한 그 손을 오늘 한참 들여다보았다. 늦은 밤이건 새벽이건, 지구별에 도착한 새 생명을 위해 달려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수퍼맨”이라며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앞서 강성연은 SNS를 통해 재혼을 발표했다. 최근 새 가정을 꾸리고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는 그는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며 상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가 재혼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행여나 시끄러워질까 봐 조심스러웠던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제야 알려드리는 점,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며 “요란하게 알리고 싶지 않은 제 마음도 있지만, 현재 제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여러분께 제대로 알려야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용기를 내본다”고 털어놨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