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봄날은’ 배기성, 부친상 비보…슬픔 속 빈소 마련 중

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배웅할 준비에 들어갔다.

15일 유족 측에 따르면 배기성의 부친인 故 배점용 씨가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된다. 현재 빈소 입실 전으로, 조문은 15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입관은 16일 오전 11시, 발인은 1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배웅할 준비에 들어갔다.
가수 배기성이 부친상을 당했다. 유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배웅할 준비에 들어갔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로 데뷔했다. 이후 남성 듀오 캔의 멤버로 활동하며 ‘내 생에 봄날은’, ‘가라가라’, ‘겨울이야기’ 등을 발표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랑받은 그는 캔 활동과 별개로 솔로 음반을 내고 방송과 공연 무대에도 꾸준히 올랐다. 2010년에는 김원준, 최재훈, 이세준 등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4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17일 오전 6시 2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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