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식품 유통 사업에 뛰어든 가운데, 한층 어려진 비주얼과 CEO 포스가 담긴 근황이 화제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신규 식품유통 법인 ‘하리수컴퍼니’ 설립 소식과 함께 사업 준비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직접 에메랄드 참외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품질을 확인하는가 하면, 식품 촬영과 시식 과정에도 참여하며 사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검은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창고를 둘러보는 모습은 기존 화려한 방송인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한층 어려진 동안 비주얼에 온라인에서는 “카리나 닮은 CEO인 줄”, “역시 연예인들의 연예인”, “사업가 포스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하리수는 “오랜 시간 좋은 인연과 우정을 이어온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식품유통 법인 ‘하리수컴퍼니’를 설립하게 됐다”고 직접 알렸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음식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도전은 저에게 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리수컴퍼니는 에메랄드참외, 마늘장아찌, 모둠장아찌 등 전통 먹거리부터 냉이된장 밀키트, 마라롱샤웨이 밀키트, 마라레몬닭발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방송인으로 사랑받아온 하리수가 이제는 직접 제품을 고르고 브랜드를 키워가는 CEO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