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ILHOON), ‘RGB시그널’ 네 번째 싱글 ‘Glory’ 발매

아티스트 정일훈(ILHOON)이 새 싱글 ‘Glory’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정일훈(ILHOON)은 18일 오후 6시 ‘RGB시그널’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싱글이자 마지막 음원인 싱글 ‘Glory’를 발매했다고 밝혔다.

‘Glory’는 정일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pac odd가 편곡을 맡았다. 두 사람은 앞서 공개된 ‘Devil Can Wait’에서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사진=카펜터즈아트리퍼블릭
사진=카펜터즈아트리퍼블릭

정일훈은 이번 곡에 대해 잠에서 깬 직후 떠오른 신스 멜로디를 바탕으로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해당 멜로디를 기반으로 곡을 완성했으며, 곡 전반에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Glory’는 프로젝트 마지막 곡으로 제작됐으며, 정일훈이 직접 기획 과정에도 참여했다. 앨범 커버와 비주얼 필름 기획에도 정일훈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비주얼 필름에서는 서로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를 표현한 정일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공개하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RGB시그널’은 디스플레이의 RGB(Red·Green·Blue) 색상 구조에서 착안한 프로젝트다. 정일훈과 다양한 프로듀서,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해 여러 형태의 음악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일훈은 2012년 그룹 비투비(BTOB)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20년 12월 31일 그룹에서 탈퇴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8일에는 싱글 ‘데빌 캔 웨이트(Devil Can Wait)’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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