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핑크 헤어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 올라오자 “서인영 맞나”, “가발인 줄 알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서인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긴 핑크색 생머리에 앞머리까지 내린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렬한 분홍빛 컬러가 먼저 시선을 끌었고, 평소 보여주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만 공개됐지만 팬들은 “서인영 맞아?”, “가발인 줄 알았다”, “아이돌 컴백하는 줄 알았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화려한 염색 컬러와 긴 생머리 조합이 눈길을 끌었다.
소파에 기대어 촬영한 셀카 속 서인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한 핑크 컬러가 얼굴을 감싸면서 기존의 강한 이미지보다는 한층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었고, 사진 한 장만으로도 변화가 느껴질 정도의 스타일 변신을 보여줬다.
이번 변화는 올 하반기 재혼을 앞둔 시점에 공개됐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첫 결혼식과 달리 교회에서 스몰웨딩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최근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요즘은 아버지가 유튜브 보는 낙으로 사신다”며 “제작진이 시키는 대로 다 하라고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