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 모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빌리프랩 측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모카는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 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을 만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강한 의지로 마지막 주 음악방송에도 일부 참여했으나, 충분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를 이어 왔다”며 “그 결과, 모카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아티스트 본인 역시 팬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아일릿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당사는 모카가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회복과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빌리프랩은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활동 복귀 시점은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앞서 모카는 지난 4월 20일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으로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컴백 프로모션 일동은 모카를 제외한 4인 체제로 진행됐다.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아일릿(ILLIT) 멤버 모카의 향후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모카는 미니 4집 컴백 준비 과정부터 과도한 긴장감과 불안 증세로 인해 치료와 회복을 병행해 왔습니다. 팬 여러분을 만나고자 하는 아티스트 본인의 강한 의지로 마지막 주 음악방송에도 일부 참여했으나, 충분한 회복을 위해서는 보다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 및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를 이어왔습니다.
그 결과, 모카는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전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아티스트 본인 역시 팬 여러분을 만나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아일릿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당사는 모카가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도록 회복과 안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향후 활동 복귀 시점은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