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카웃’ 세미파이널 이변 속출...이승철 “이런 결과는 상상도 못해” 충격

‘더 스카웃’에서 묵민 스카우터가 직접 뽑은 순위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ENA 음악 예능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 7회에서는 심사위원단의 지도를 거친 참가자 16인의 ‘세미 파이널’ 경연이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김성주는 “드디어 국민 스카우터 300명을 모시고 16개의 신곡으로 꾸며지는 ‘세미파이널’이다. 뮤즈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모여 어느 때 보다 열기가 뜨겁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소개했다. 이어 평가단으로 참여한 박소현, 김태균, 추성훈을 호명한 후 참가자들의 신곡 무대가 개시되었다.

‘더 스카웃’에서 묵민 스카우터가 직접 뽑은 순위가 공개된다.
‘더 스카웃’에서 묵민 스카우터가 직접 뽑은 순위가 공개된다.

이번 경연은 각 무대가 종료되는 즉시 심사위원들의 평가 점수가 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순위 변동이 지속되었다. 평가단은 “빠져나갈 수 없는 멜로 눈빛”, “안아주고 싶었다”, “지난 경연보다 확실히 목이 열렸다”, “미친 듯이 연습하는 걸 봤다. 성장한 무대를 봐서 완벽했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추성훈은 특정 무대를 본 후 “이 분 노래를 들으니 저도 노래가 하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표했다. 한 참가자가 눈물을 보이자 객석에서는 “울지 마!”라는 격려가 나오기도 했다.

의상과 장신구에 대한 심사평도 제기되었다. 추성훈이 한 참가자의 재킷을 언급하자 김태균이 “본인도 매번 그 재킷 입으면서!”라고 반박했다. 또한 추성훈이 다른 참가자에게 “발라드인데 시계가 너무 반짝인다”고 지적하자 이승철이 “내가 골라준 건데...”라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노래는 애절하고 안타는데 시계 보니까 ‘살만 하네?’ 싶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연이 종료된 후 심사위원 점수와 관객 300인의 투표를 결합한 최종 순위가 발표되었다. 변동되는 순위를 보며 김성주는 “이렇게 순위가 떨어지나요?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점수”, “지금 심사위원들도 당황하고 있다. 국민 스카우터 300명의 힘이 이렇게 크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정 순위 발표 시점에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라며 당혹해했고, 이승철 역시 “이런 결과는 상상도 못했다”고 언급했다. 최종 1위의 정체와 4점 차이로 상위 8인 진입에 실패한 참가자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스카웃’은 최근 진행 중인 글로벌 투표에서 누적 투표수 2,172,693건을 기록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ENA ‘더 스카웃’은 19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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