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 없는 장한별, ‘K탑스타’ 102회차도 ‘올킬’

‘무명전설’ 장한별이 ‘K탑스타’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15일부터 6월 21일까지 집계된 102회차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장한별이 1위에 올랐다.

지난주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왕좌를 탈환한 장한별은 101회차에 이어 102회차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2위는 진해성이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3위는 성리가 차지했다.

사진=K탑스타
사진=K탑스타

MBN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장한별은 지난 5월 30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치대 중퇴 후 가수의 꿈을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라고 말할 만큼 힘들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오랜 무명의 기간을 거치고 있었던 장한별은 힘들었던 생활을 전하며 “한국 와서 경제적으로 도저히 생활이 안 될 정도니까 부모님이 한국으로 왔다”고 회상했다. 특히 ‘무명전설’ 결과 이후 부모님 반응에 대해서는 “아버지가 처음으로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울컥했다”라며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보다 ‘무명전설’ 3위를 더 기뻐하셨다”라고 말했다.

또한 장한별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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