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과 허영지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대성 측이 이를 즉각 부인했다.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관계자는 22일 오후 MK스포츠에 “대성과 허영지는 친한 동료 사이일 뿐,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SEOUL’(이하 ‘4WARD’)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대성과 허영지가 나란히 앉아서 마마무 응원봉을 살펴보는 모습 등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열애설을 제기했다. 특히 과거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에 허영지가 출연했던 사실과 함께 대성이 “태양 형이 허영지와 잘해보라고 하더라. 나랑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나 보다”라고 한 발언이 재조명 되면서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다만 현장에는 오마이걸 효정도 함께 있었으나, 두 사람의 모습만 부각된 영상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지게 됐고, 이는 사실이 아닌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