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상큼하게 터졌다…‘Lemon Tang’으로 여름 정조준 [MK★컴백]

그룹 하츠투하츠가 상큼하고 달콤한 ‘레몬’의 맛으로 돌아왔다. 하츠투하츠는 신곡 ‘Lemon Tang’으로 여름을 정조준하는 동시에, SM 썸머송의 계보를 이어간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의)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RUDE!’(루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츠투하츠는 ‘Lemon Tang’로 4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카르멘은 “‘Lemon Tang’으로 컴백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으며, 유하와 예온은 “하츠투하츠의 첫 썸머송이다. 청량한 곡으로 컴백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의)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크홀에서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의)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전작 ‘RUDE!’의 경우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들 중 스포티파이 1억 누적 스트리밍 최초 기록했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 송 차트 3주 연속 1위, 음악방송 5관왕, 자체 첫 뮤직비디오 1억 뷰에 돌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감사하게도 ‘RUDE!’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한 스텔라는 “덕분에 상반기를 바쁘게 기쁘게 보냈다. 저희 목표였던 신인상과 음악방송 1위, 음원차트 1위도 이뤘다. 이번 컴백은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예온은 지난해 발표한 ‘STYLE’과 ‘FOCUS’에 이어 ‘RUDE!’까지, 여전히 음원차트에서 사랑받는 비결에 대해 “저희의 음악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는 걸 봤을 때 믿기지 않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긍정적인 메시지가 음악을 듣는 분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거 같다. 이번 앨범도 하츠투하트만의 음악 색으로 준비돼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털어놓았다.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은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자유롭게 반짝이는 에너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툴지만 솔직한 마음, 때로는 엉뚱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하츠투하츠만의 언어로 풀어냈낸 앨범이다. 우리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순간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을 만날 수 있다.

“하츠에 진심인 앨범”이라고 이번 신보에 대해 설명한 지우는 “하츠투하츠라는 팀명처럼 수록곡에도 마음을 나누면서 함께하는 순간이 담겨있다. 특히 모든 곡에 하트가 들어가 있어서 이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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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Lemon Tang’과 올해 상반기를 휩쓴 ‘RUDE!’(루드!)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 곡 ‘Lemon Tang’은 새콤한 ‘Lemon’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Tang’이 결합된 제목으로, 청량하게 터지는 여름 감성과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 팝 곡이다.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매력의 ‘Lemon Tang’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를 통해 언제나 ‘우리’로서 함께하자는 외침을 풀어냈다.

유하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은 소감에 “한 번에 여름이 느껴지는 곡이어서 멤버들 모두 처음부터 좋아했던 곡이었다. 하츠투하츠의 밝은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어서 타이틀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주은은 “‘RUDE!’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Lemon Tang’도 열심히 준비했다. 아무래도 하츠투하트라는 팀명처럼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메시지와 음악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어서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에스파 또한 최근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표하며 활동을 펼쳤다. 에스파와 ‘레몬’이라는 같은 소재로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지우는 “얼마 전에 에스파 카리나 선배와 챌린지를 위해 만났을 때 ‘같은 소재로 컴백하게 돼서 신기하다’면서 응원을 해주셨다. 에스파 선배님의 ‘LEMONADE’가 멋있고 짜릿한 레몬의 맛이라면, 하츠투하츠의 레몬은 상큼하고 달콤한 매력이 있다”고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곡의 발랄하고 상큼한 분위기와 역동적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안무 구성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도 주목할만하다. 후렴에 나오는 레몬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손동작을 비롯한 다양한 포인트 안무, 하츠투하츠의 시그니처인 4대4 대칭 구조와 일자 대형, 멤버 전원이 모여 큰 하트를 만드는 파트 등으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RUDE!’, ‘FOCUS’ 등 하츠투하츠 대표곡들의 안무를 디렉팅한 조나인 안무가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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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은 ‘Lemon Tang’의 킬링파트에 대해 “모든 파트가 키링파트”라고 말하면서도 “그중에서도 하나를 고르자면 코러스 부분에 레몬을 떠올리게 하는 손동작이 있다. 그리고 오프닝에서 멤버들의 비주얼을 보여주는 듯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도 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짚었다.

하츠투하츠의 대표곡 ‘FOCUS’(포커스), ‘STYLE’(스타일), ‘The Chase’(더 체이스) 등의 가사를 쓴 KENZIE(켄지)의 작사로 한층 견고해진 ‘우리’와 ‘함께’의 메시지를 전한다. 여기에 첫 미니앨범의 수록곡 ‘Flutter’(플러터)를 작업한 KENZIE, Andrew Choi(앤드류 최)를 비롯한 KZLAB 작가들이 작곡해 하츠투하츠의 톡톡 튀는 매력을 제대로 살린 새로운 서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SM썸머송 계보를 이어가는 소감에 지우는 “평소에도 선배님들의 음악을 즐겨 듣고 있는 만큼, 저희가 그 계보를 이을 수 있다면 영광이다. ‘Lemon Tang’으로 ‘우리와 함께’의 뜻에 강조한 만큼, 올여름 무더위를 하츠투하츠와 이겨낼 수 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안 또한 “SM선배님들의 썸머송 계보를 이어갈 수 있다면 감사하고 행복하다. 다 같이 열심히 준비했으니 퍼포먼스와 노래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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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나는 이번 활동을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여름에 나오는 앨범이다 보니 ‘많은 분들의 썸머송’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한다”고 했으며, 카르멘은 “상반기에는 ‘RUDE!’로 큰 관심을 받았다면, 하반기는 ‘Lemon Tang’으로 사랑을 받고 싶다. 2026년을 ‘하투하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안 또한 “하츠투하츠의 음악으로 올여름을 플레이르스트를 책임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우는 “하츠투하츠의 멤버들이 워낙 넘쳐나다보니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계속 반짝이고 스파클링 같은 맛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으며, 스텔라는 “‘RUDE!’도 사랑을 받은 만큼 ‘Lemon Tang’도 음원차트1위와 음방1위를 꼭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늘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Hearts2Hearts The 2nd Mini Album ‘Lemon Tang’ Showcase’(하츠투하츠 더 세컨드 미니앨범 ‘레몬탱’ 쇼케이스)를 개최, 팬들과 함께 신보 발매를 기념하며 신곡 ‘Lemon Ta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남동(서울)=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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