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양양에서 보낸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친한 동생이 하는 가게라 내 집같이 편안함. 요놈 치킨 잘 튀기네~ 양양 가면 여기는 필수 코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편안한 차림으로 식당을 찾았다. 니트 버킷햇에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매치한 채 의자에 기대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음료를 들고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한쪽 무릎을 끌어안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양에 있는 지인의 가게를 찾은 오나라는 직접 “내 집같이 편안하다”고 적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치킨을 맛본 뒤에는 “요놈 치킨 잘 튀기네”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사진 뒤편 주방에서는 상의를 벗은 채 일하고 있는 사장님의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 오나라의 일상 사진 속 예상치 못한 장면이 담기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물렀다.
한편 오나라는 1974년생으로 올해 51세다.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해왔으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