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문명을 뒤로하고 자연으로 돌아간다.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신규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벌써부터 뜨거운 온라인 화제성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영웅과 그의 친구들이 펼치는 ‘무계획X무공해 라이프’를 담아낸다.
그동안 방송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임영웅의 소박하고 아날로그적인 일상은 물론, 반려견 시월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임영웅과 출연진들이 만들어내는 반전 케미스트리다. 배우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을 비롯해 개그맨 허경환, 곽범, 그리고 가수 조째즈, 넉살, 로이킴까지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선사한다.
제작진이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한 티저 시리즈에서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좌충우돌 라이프가 고스란히 담겼다. 요리부터 게임까지 그 어떤 것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예고했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보여주는 임영웅의 의외의 허당미와 솔직한 모습들은 지난 시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힐링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팬들이 가장 고대하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즉석에서 펼쳐지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듀엣 무대다. 편안한 산골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이들의 음악적 교감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상의 열기는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시리즈는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가볍게 돌파했고, 첫 방송 기대평 이벤트에는 벌써 1,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대를 섬에서 산으로 옮기며 한층 더 다채로운 풍경과 풍성한 이야기를 예고한 ‘산골총각 영웅’은 임영웅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임영웅의 자연 속 여유로운 일상이 펼쳐질 SBS ‘산골총각 영웅’은 오는 23일 화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