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가 차기작을 위해 혹독한 체중 감량을 감행하며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일상 속 소탈한 모습조차 화보 같은 분위기로 소화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가, 이번엔 분리수거조차 감각적으로 치러내며 ‘뼈말라’ 대열의 정석을 보여줬다.
김민하는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분리수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하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반소매 셔츠에 레깅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최근 9kg을 감량하며 완성된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민하의 이러한 변신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에서 시한부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선택한 프로 정신의 결과물이다. 단순히 마른 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연기할 인물의 서사를 몸에 새기기 위해 감량을 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깊은 울림을 준다.
김민하의 일상은 매번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무대 위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분리수거를 하러 나가는 일상적인 순간에도 자신만의 무드를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영화 ‘별짓’ 등 다채로운 차기작을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갈 김민하.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일상 속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겸비한 그녀가 다음 작품에서 그려낼 연기 스펙트럼에 벌써부터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