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훈(ILHOON)이 인도네시아에서 깜짝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정일훈(ILHOON)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한 대형 몰에서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정일훈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8년 만으로, 그의 방문 소식을 알게 된 현지 팬들은 ILHOON을 위한 환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일훈 역시 현지 팬들을 위해 깜짝 공연으로 게릴라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며, 다섯 곡을 라이브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대를 채웠다.
현지에서는 ILHOON이 깜짝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팬들이 1,000명 이상 몰리는 등, 그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지 않았던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유명 매체와 라디오, 방송, 크리에이터들도 일훈의 방문을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협업을 요청했다. 당일 예고 없이 방문한 한 K팝 클럽에서도 ILHOON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으며, 관객들은 ‘Glory’를 떼창하며 일훈의 방문을 환영했다.
일훈의 게릴라 퍼포먼스와 클럽 방문, 팬과의 만남을 담은 영상들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자카르타 깜짝 방문은 그동안 ILHOON을 보지 못했던 현지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자리가 됐다.
한편 비투비 멤버로 데뷔한 정일훈(ILHOON)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지난 18일 오후 6시 ‘RGB시그널’ 프로젝트의 네 번째 싱글이자 마지막 음원인 싱글 ‘Glory’를 발매했다.
‘Glory’는 정일훈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프로듀서 pac odd가 편곡을 맡았다. 특히 ‘Glory’는 프로젝트 마지막 곡으로 제작됐으며, 정일훈이 직접 기획 과정에도 참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