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바레 수업 현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남지현은 자신의 SNS에 직접 바레 클래스를 진행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지현이 수강생들과 함께 다양한 바레 동작을 시범 보이며 수업을 이끄는 모습이 담겼다. 레깅스와 스포츠 브라를 매치한 운동복 차림의 남지현은 발레를 기반으로 한 유연한 움직임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강생들과 거울 셀카를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끌었다.
1990년생인 남지현은 상명대학교 무용예술학과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현재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바레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남지현은 “제가 무용과를 나와서 그런지 가만히 있는 걸 잘 못한다”며 “평생 운동을 하려면 전문적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필라테스를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공부하다 보니 자격증이 8개나 생겼다”며 “그러던 중 바레를 만났는데 그동안 배운 것들이 모두 녹아 있는 운동이라 너무 좋았다”고 전해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남지현은 2009년 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바레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동시에 SNS를 통해 운동과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