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케이 라이브’ 이펙스, 백승 MC→완전체 무대 다 잡다...컴백 열기 ‘활활’

그룹 이펙스(EPEX)가 대규모 K컬처 박람회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의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펙스는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6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의 K팝 콘서트 ‘마이케이 라이브(MyK Live)’에 출연했다.

공연 전날인 26일에는 멤버 백승이 MC를 맡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으며, 다음 날에는 멤버 전원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그룹 이펙스(EPEX)가 대규모 K컬처 박람회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의 상승세를 증명했다.
그룹 이펙스(EPEX)가 대규모 K컬처 박람회에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활동의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날 공연에서 이펙스는 최근 발표한 미니 7집 ‘소화(韶華) : Epilogue’의 타이틀곡 ‘ECHO’로 강렬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또한 위시와 아민이 안무를 짠 ‘매일의 내일’을 비롯해 ‘늑대와 춤을’, ‘여우가 시집가는 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펙스는 무대 중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분들이 K팝이라는 공통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고 생각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탄탄한 결속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펙스는 오는 7월부터 단독 콘서트 투어 ‘ECHO’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이펙스만이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에게 그룹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9일 청춘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에필로그 앨범을 발매한 이펙스는 타이틀곡 ‘ECHO’의 힙합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으며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이펙스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를 열고 국내외 일정을 이어간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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