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무용수’ 고두심, 연애편지 한 장에 손등 피…“큰오빠한테 맞았다”

배우 고두심이 어린 시절 연애편지 한 장 때문에 큰오빠에게 크게 혼났던 사연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 이영자가 “제주도에서 예쁘다고 소문났을 것 같다. 연애편지도 받아봤냐”고 묻자 고두심은 “받았다가 큰오빠한테 작살나게 맞았다”고 답했다.

그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고전무용을 했고, 제주도 대표로 활동했다고도 밝혔다.

고두심이 어린 시절 연애편지 한 장 때문에 큰오빠에게 크게 혼났던 사연을 털어놨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고두심이 어린 시절 연애편지 한 장 때문에 큰오빠에게 크게 혼났던 사연을 털어놨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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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은 “큰오빠가 갑자기 책가방 검사를 했는데 연애편지가 딱 걸렸다. ‘네가 어떻게 행동하고 다녔길래 이런 걸 받았냐’고 하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허리띠를 풀어 손에 감더니 손등을 때렸다. 피가 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두심은 당시를 떠올리며 “큰오빠가 해병대 4기 출신이었다. 손등에 피를 보여주면 안 때릴까 싶어 손등을 내밀며 빌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두심은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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