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같은 남자 만났다” 류화영, 티아라 출신 배우에서 9월의 신부로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인생의 2막을 알렸다. 평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 화려한 웨딩화보를 공개한 것.

류화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30일 류화영은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그녀는 “평범한 날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준 사람과 함께 이제는 같은 계절을 걷는다”며 예비 신랑과의 앞날을 약속했다.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인생의 2막을 알렸다. 사진=화영 SNS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인생의 2막을 알렸다. 사진=화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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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류화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예비 신랑과 입을 맞추는 과감한 스킨십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이 묻어난다.

류화영은 예비 신랑에 대해 “아빠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고 고백했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그녀는 “늘 한결같이 맛있는 음식을 배달해주고 나한테만 애교를 부린다”며 예비 신랑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그녀가 전한 결혼 날짜는 오는 2026년 9월 12일이다. 류화영은 “설렘 위에 확신을 더했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깊은 신뢰를 표했다. 서로를 ‘도비 커플’이라 칭하며 부부 예능 출연을 꿈꾸는 등, 벌써부터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대중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류화영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제는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넘어 한 남자의 아내로 새 출발을 앞둔 그녀에게 팬들은 “이제는 꽃길만 걷길 바란다”, “예비 신랑과 행복하게 살길 응원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2010년 무대 위 아이돌에서 이제는 2026년 9월의 신부가 되는 류화영. 인생의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그녀의 앞날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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