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강민아가 김명수와의 케미를 자랑했다.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연출 김칠봉)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톱스타 유지안 역의 강민아는 김명수와의 케미에 대해 “처음보다 촬영을 하면서 더 그런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덜하게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그는 “대화가 줄었다기 보다는 감정이 전이가 된 것처럼 생각이 비슷해지고 이야기도 하지 않아도 ‘이렇게 하겠다’는 걸 알게 되어서 끝날 때쯤은 (케미와 싱크로율이) 99.9%였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7월 4일 토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