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덴마크 사우나 발칵…호피 비키니 입었을 뿐인데 ‘착시 비주얼’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덴마크 공연을 마친 뒤 공개한 여행 사진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핑크 제니는 4일 자신의 SNS에 “copenhagenagainand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시선을 끈 것은 사우나에서 촬영한 호피 패턴 비키니 사진이었다. 은은한 조명과 수증기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제니는 누드톤처럼 보이는 호피 비키니를 소화하며 착시를 일으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덴마크 공연을 마친 뒤 공개한 여행 사진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덴마크 공연을 마친 뒤 공개한 여행 사진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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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셀카에서는 클로즈업 구도 속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슬림한 어깨선과 군살 없는 실루엣까지 더해지며 “호피 비키니를 입었을 뿐인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 몸을 띄운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고풍스러운 붉은 벽돌 건물을 배경으로 유유히 물 위에 떠 있는 장면은 여행의 여유와 함께 제니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제니는 코펜하겐의 대표 운하와 거리 풍경도 함께 공개했다. 형형색색 건물이 늘어선 항구와 자전거가 오가는 도심,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일상까지 담아내며 공연뿐 아니라 여행의 순간도 팬들과 공유했다.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덴마크 로스킬레 페스티벌이었다. 제니는 3일(현지시간) 열린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로스킬레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최초의 K팝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기록도 함께 세웠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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