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염유리가 ‘K탑스타’의 새로운 얼굴로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집계된 104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염유리가 1위에 올랐다.
현재 K탑스타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김의영이 왕좌를 고수하고 있던 가운데, 이번 주 투표는 판이 뒤집혔다. 새로운 얼굴이 떠오른 것. 104차 투표에는 염유리가 팬들의 선택을 받으며 1위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2위는 김의영이 이름을 올리며 1위를 바짝 뒤쫓았다. 3위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염유리는 화끈한 고음과 기교로 시청자의 시선을 강탈하면서 ‘트롯 수정’이란 별명을 얻었다. 성악을 전공한 그는 TV CHOSUN ‘미스트롯 3-세상을 꺾고 뒤집어라’에서 개인 경연 곡으로 ‘사랑의 여왕’, ‘신사랑 고개’, ‘정말 좋았네’ 등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마다 완벽한 트로트 창법으로 마스터들과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눈부신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후 ‘미스트롯4’에도 참가한 염유리는 TOP7에 오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그는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