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짙은이 2026년 여름 투어 콘서트 ‘고요한 여름’의 첫 일정인 부산 공연을 마쳤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제작 지원을 받아 진행된 짙은의 2026년 여름 투어 콘서트 ‘고요한 여름’ 투어의 첫 무대는 부산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열린 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부터 관심을 모았으며 주말 동안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공연에서 짙은은 고요하고 감성적인 밤바다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존 히트곡들을 재해석해 선보였다. 무대 연출과 음향 시스템이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산 공연의 열기는 주말 동안 서울과 대구로 이어진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는 서울 꿈빛극장에서 무대를 가지며, 7월 18일과 19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고요한 여름’의 서울 및 대구 공연 티켓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