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환희가 갑작스러운 입원 소식을 전했다.
박환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작스러운 입원이였지만 꽃다발 응원에 힘이 나서 옥상에 산책하러…. 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환희가 입원해서 생활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입원 중 꽃다발 응원을 받은 상황, 체외충격파 후 물리치료를 받는 상황 등 다양한 상황 속의 박환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박환희는 “꽃은 어디에나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굉장히 꼬질해보이지만 본인은 샴푸해서 너무나 개운한 상태…”라며 “어찌나 빨리 낫고 싶던지…. 이 밈을 보자마자 저-장. 퇴원 후에도 열심히 치료 받으러 치료 잘 받아야 빨리 나으니까!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나았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군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주변에 끼치는 영향력이란….. 참으로 신기해요. 어릴 때부터 애기들을 참 좋아했던 나.. 그래서 친구들 동생들도 항상 어머니들이 나에게 맡겼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와서 그때 사진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애가 애를 보고 있었구나…..”라고 전했다.
그는 “자르기도 전에 수박 서리(?)해가는 아주 귀여운 손. 우리집 짱구 아주 귀여워죽겠음,,,,”이라며 “나의 영원한 아기, 나의 영원한 처음! 나의 영원한 최고! 엄마 자고 있으면 항시 지켜주는 내 수호천사”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환희는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의 걱정스러운 댓글이 쏟아지자 “저 다 나아서 퇴원한 뒤가 뒤에 사진들입니다. 헤헤”라고 근황을 담은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환희는 지난 2024년 9월 강남역 계단에서 쓰러지는 사고로 119까지 출동했다고 알려 많은 이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한편 박환희는 2011년 7월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한 뒤 이듬해 득남했다. 하지만 2013년 결혼 1년 5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