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하고 산을?’ 홍진영, 얼마나 목말랐으면…손으로 받아 또 한 모금

홍진영이 공연을 앞두고 우연히 발견한 약수터에서 손으로 물을 받아 마시는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은 7일 자신의 SNS에 “공연장 근처에 #약수터. 마셔도 된다고 쓰여 있길래 #마셔봄. 물이 어마어마하게 시원하다고.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진영은 올블랙 정장 차림에 구두까지 갖춰 신은 채 산길을 걸었다. 그러다 약수터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그는 두 손으로 물을 받아 한 모금 마신 뒤, 시원한 물맛에 다시 몸을 숙여 또 한 번 물을 떠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이 공연을 앞두고 우연히 발견한 약수터에서 손으로 물을 받아 마시는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사진=홍진영 SNS
홍진영이 공연을 앞두고 우연히 발견한 약수터에서 손으로 물을 받아 마시는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했다.사진=홍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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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물맛을 음미한 홍진영은 연신 미소를 지으며 더위를 식혔다. 컵 하나 없이 자연스럽게 손으로 물을 받아 마시는 모습에 팬들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 “얼마나 목말랐으면 또 마시네”, “정장 입고도 약수터는 못 참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진영은 “공연장 근처에 약수터가 있더라”며 “마셔도 된다고 쓰여 있길래 마셔봤는데 물이 정말 시원했다. 오늘 같은 날씨에 딱”이라고 직접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무대 밖에서는 소탈한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갑자기 꼼장어랑 쭈꾸미가 먹고 싶은 날”이라며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공유한 데 이어 “좀 이따 당진에서 만나요”라고 적으며 행사장으로 향하는 근황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가수 활동과 함께 자신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도 전국 각지의 공연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팬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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