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원빈’ 고주원, 틱톡 라이브 깜짝 등장 “여전히 잘생김”

배우 고주원이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열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에 나선 고주원은 팬들과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안방극장의 황태자’로 불리는 고주원은 최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고주원이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열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고주원 SNS, 천정환 기자
배우 고주원이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새로운 소통 창구를 열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사진=고주원 SNS,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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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잘 알려진 고주원은 연예계 데뷔 전부터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능 400점 만점에 392점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던 그는, 당시 “수능이 유독 쉬웠던 해였다”고 겸손하게 답하기도 했다.

공부만 하던 그가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계기는 길거리 캐스팅이었다. 대학교 1학년 시절 매니저의 제안을 받은 고주원은 “연예계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방송국 구경을 하러 갔다가 데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고주원의 대학교 시절 별명은 다름 아닌 ‘서강대 원빈’이었다. 신입생 환영회 당시 선배들이 원빈을 닮았다는 의미에서 ‘원반’이라 불렀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

당시 ‘가을동화’로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원빈의 닮은꼴을 찾던 광고계의 눈에 띄어 샴푸 광고로 데뷔한 고주원은, 이후 ‘별난여자 별난남자’, ‘소문난 칠공주’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연이어 히트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랜 기간 쌓아온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고주원이 이번 틱톡 라이브를 시작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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