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됐다”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 은퇴 후 美서 맞이한 가슴 벅찬 인생 2막

밴드 FT아일랜드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송승현이 득남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기쁜 소식을 직접 알려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송승현은 자신의 SNS을 통해 첫아들 탄생 소식을 알렸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다”라며 갓 태어난 아들의 이름을 ‘이안’이라고 소개했다.

밴드 FT아일랜드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송승현이 득남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사진=송승현 SNS
밴드 FT아일랜드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했던 송승현이 득남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사진=송승현 SNS

아들을 향해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소감을 밝힌 그는, 갓 태어난 아이와 아내를 향한 따뜻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송승현은 출산 과정에서 누구보다 고생했을 아내에게 “그 누구보다 고생 많았다. 사랑한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송승현은 2019년 팀을 탈퇴한 뒤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2024년, 갑작스러운 연예계 은퇴 선언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던 그는 같은 해 6월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그는 연예계를 완전히 떠나 미국에서 요식업에 종사하며 평범하면서도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의 아이돌에서, 이제는 한 아이의 아버지이자 성실한 사업가로 변신한 그의 행보에 팬들은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란다”, “아빠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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