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 영(PMG 코리아 소속)이 변요한과 결혼 이후 열일을 이어간다. 특히 그는 솔로 데뷔 10주년과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Tiffany Young: Edge of Calm Tour’라는 타이틀 아래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2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9일 자카르타, 9월 26일 싱가포르, 10월 9~10일 타이페이, 10월 17일 호치민, 10월 25일 방콕까지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지난 10년의 여정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음악적 시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티파니 영의 대표 솔로 곡은 물론 오는 8월 발매 예정인 첫 번째 정규앨범의 신곡 무대까지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티파니 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15세에 한국으로 건너와 K-팝을 대표하는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으며, 솔로 데뷔 후에는 미국 빌보드 ‘Next Big Sound’ 차트 TOP5에 이름을 올리고, 북미 18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뮤지컬 ‘시카고’,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음악과 공연을 넘나드는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표한 최신 싱글 ‘Summer’s Not Over’와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아시아 투어는 티파니 영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시아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홍콩 공연은 9월 12일 AXA Dreamland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 일정과 각 도시별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최사 에렌델웍스 공식 SNS와 PMG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티파니는 변요한과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이후 이들은 지난 2월 27일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