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와 KBS가 만났다. KBS가 김선태를 진행자로 기획한 웹 예능 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를 공개한다.
‘돈선태 성공시대’는 더 큰 성공을 위해 서울로 상경한 김선태가 대한민국 성공신화의 주인공들을 서울 셋방으로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의 토크 프로그램이다.
김선태는 게스트들에게 “어떻게 여기까지 올라왔나?”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성장 과정과 계기를 다룰 예정이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홍보 업무를 맡으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다. 퇴직 당시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97만 명을 기록하며, 지방자치단체 유튜브 채널 중 압도적인 규모로 성장시켰다.
퇴직 이후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는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수백 개의 기업과 기관으로부터 콘텐츠 협업 러브콜을 받고 있는 ‘홍보의 신’ 김선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형 인터뷰 콘텐츠 진행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성과 자체보다 인물들이 겪은 시행착오와 선택, 개인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데 중점을 둔다. 김선태의 시선과 질문 방식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한편 ‘돈선태 성공시대’는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KBS 공식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마다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