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솔직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풍자가 이번에는 유쾌한 시술 고백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풍자는 출연진들과 함께 외모와 관련된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엄지윤의 입술을 칭찬하는 분위기 속에서 풍자는 “입술 네 거야? 난 내 입술이 아니다”라며 시원하게 시술 사실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엄지윤과 한혜진이 “머리통 말고 뭐가 있나”, “눈알?”이라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자, 풍자는 “눈알도 렌즈 껴서 안 된다. 혓바닥은 내 것”이라며 한술 더 뜨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서도 코 성형 5회, 비뇨기과 쌍꺼풀 수술 등 파격적인 성형 고백을 이어왔던 풍자 특유의 쿨한 매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풍자 입담은 진짜 대체 불가능하다, 혓바닥 드립에 빵 터졌다”, “자신의 시술 사실을 저렇게 유쾌하게 개그로 승화하는 게 너무 매력적이다”, “한혜진, 엄지윤, 풍자 조합 티키타카가 너무 완벽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