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스한 손 머리 위로’ 코르티스 건호, 손가락 골절에도 밝은 얼굴

‘KMA 2026’ 레드카펫 행사가 2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룹 코르티스 멤버 건호는 손가락 골절 부상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은 채 레드카펫에 올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건호는 블랙 부츠에 연한 청바지, 트레이닝 져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양손에는 깁스를 한 상태였지만 밝은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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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5일 “건호는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을 잘못 짚어 병원을 방문했다”며 “검사 결과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 골절이 확인돼 필요한 치료와 조치를 신속히 받았으며,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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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MA 2026’은 지난 1년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이들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헌정하는 음악 축제이자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은 배우 강태오와 원지안이 MC를 맡았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피원하모니, 하이파이유니콘, 제로베이스원, 82메이저, 유니스, 비비업, 킥플립, 하츠투하츠, 뉴비트,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모디세이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안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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