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티셔츠 아래로 쇼츠가 쏙 숨어버린 듯한 착시를 일으키는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이지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Lotte World Tower / Aquariu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짙은색 그래픽 티셔츠에 흰색 레이스 쇼츠를 입고 롯데월드타워 전망 공간에 섰다.
넉넉하게 내려오는 티셔츠보다 쇼츠가 짧아 정면에서는 순간 하의가 보이지 않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여기에 흰색 선글라스와 운동화, 핑크색 숄더백을 매치했다.
다른 각도에서는 티셔츠 아래 숨어 있던 쇼츠가 확실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지아는 같은 차림으로 음료를 손에 들고 야외를 걷는가 하면, 거울 앞에서는 휴대전화를 들고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
이어 아쿠아리움에서는 사진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커다란 상어가 머리 바로 뒤를 지나가는 순간 이지아는 수조를 등지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